5060 액티브시니어를 위한 여행 플랫폼 아너드
아너드(honored)는 명예로운 이라는 뜻입니다. 5060세대는 인구수가 가장 많은 ‘베이비부머 세대’, 고도의 압축 성장을 이루어낸 ‘산업화의 주역 세대’, 부모와 자녀를 모두 돌봐야하는 ‘샌드위치 세대’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지만 그들은 역대 가장 개성있었던 ‘X세대’ 입니다. 그러나 점차 자신의 이름보다는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누군가의 아내, 엄마 혹은 직장의 직위로 불려왔던 이 세대는 여전히 개성있고 주체적으로 살고 싶은 세대임에 틀림 없습니다. 여행을 통해 그 어느때보다 역동적이었던 X세대의 ‘진정한 나’를 찾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그러나 X세대를 대표하는 온라인 기반 여행 서비스는 왜 없을까요?
코로나 기간동안 급성장한 디지털기기 활용능력으로 X세대는 이미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일일이 찾아야 하는 네이버 포탈 검색과, 누구와 가야하는지 모르는 불확실하고 저가 위주의 불편한 패키지 상품들 사이에서 보다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즐겁고 가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는 여행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궁극적으로 아너드는 여행을 시작으로 X세대의 여가생활과 일상에 있어 아주 쉬우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아너드 서비스의 key point
양질의 여행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단순히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데 그치지 않습니다. 기능적으로 좋은 여행 상품을 파는 것을 넘어, 일상에서 언제든 찾을 수 있는 서비스가 되고자 합니다.
X세대의 코호트적 특성에 집중하는 상품
기존의 패키지 상품은 저가 위주의 상품들로 경쟁해왔습니다. 그러나 바쁜 X세대에게는 보다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합니다.
연결성을 위한 ‘아너드 클럽’
우리는 회원제를 통해 고객이 아너드 서비스를 이용함에 있어 자부심을 갖게 하고 회원 간의 연결과 아너드와 회원 간의 교류 빈도를 높이고자 합니다. 궁극적으로 X세대의 외로움을 해결하고 빈도 높은 사회 참여를 통해 X세대의 자아실현을 돕습니다.